케어카우는 40mm의 큰 구멍의 소프트한 느낌의 브러쉬 형태로 소가 자신의 간지러운 부분을
비비면서 긁게 되면 털속에 기생충이나 여러 더러운 요소들이 제거되고 마사지 효과도 있기 때문에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더군다나 소의 근육훈련하는데에도 좋아 양질의 젖과 고기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케어카우의 재료는 박테리아가 잘 생기지 않고 내구성이 있어서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010-4243-1571
2011 세계적 권위의 독일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부분 수상!!
미국,일본,캐나다,덴마크,스웨덴, 호주등 세계적인 낙농국가에서 찾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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