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 연세 94세.
4년간 차, 클린, 이너자임 세가지 드셨습니다.
봄이면 나무뿌리, 식물뿌리 캐다가 끓여드셨으나 열흘에 세번씩 밖에 변을 못보셨습니다.
효소 드신 후 이제는 건강하게 화장실 가십니다.
아버지는 밥과 이너자임을 비벼 드십니다.
이전에 퇴행성 관절로 무릎이 부어 병원가서 염증을 빼곤 했었는데
지금은 양쪽 무릎이 완전히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감기를 자주 앓으시던 약한 몸이었는데 이제는 감기 한 번 안하는 건강한 몸이 되셨습니다.
강원도 영월에 사시는데 버스타고 서울에 왔다갔다 하십니다.
고혈압 60여년정도 앓으셨는데 완전히 약을 끊으셨습니다.
병원에서 정상이니 먹지 말라 했답니다.
딸15세 중2학년.
올 5월5일 어린이날, 설사와 고열, 토하고.
체한 줄 알았는데 응급실 갔더니 휴일이라 인턴만 있고
링겔만 맞히고 "큰병원 가봐라" 합니다.
다리에 [ 자반증 ] 이란 병명이고 혈소판이 떨어지면 생긴답니다.
피부과에 가니 "나도 어쩔 수 없다 큰 병원 가보라."
입원시켜라, 현재 약은 없다.
쉬게 하는 수 밖에 방법 없다 합니다.
상황을 봐서 항암 치료를 해야 합니다.
항암치료 하면 생리가 끊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빠가 "아이를 여자 구실 못하게 하는데 무슨 치료냐, 퇴원하자"
퇴원하여 효소를 먹이기 시작합니다.
20일 먹이니 거의 깨끗해 졌습니다. -------- 체험사진 참조하세요
http://blog.naver.com/koyoon2000/401665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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