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9년 2차 한우판매인증점 8개소 추가 인증

by 관리자 posted Sep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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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차 한우판매인증점 8개소 추가 인증

인증제, 적극적인 홍보 필요


전국한우협회는 2009년 2차 한우판매점 인증제 신청점에 대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평가를 토대로 8개의 한우음식점을 한우판매인증점으로 선정했다.

협회는 9월 3일 제2축산회관 6층 회의실에서 한우판매점인증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1차 서류심사를, 8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한 결과를 토대로 8개 음식점에 대해 8개 업소에 인증을 부여하기로 했다.


2009년 2차 인증에는 8개 업소 중 기존영업점 7개 업소와 1개 인큐베이팅 인증점 등 8개 업소가 선정되었으며 이로서 한우판매인증점은 기존 인증점 총 125개에 8개소가 더해져133개소로 운영된다.


협회는 2010년 모집 목표를 70개점으로 설정하고 내년 1월, 7월에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며, 인증심사위원들은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 2009년 2차 한우판매인증점 명단


구분

상호

주소

비고

1

진흥농원

경기 가평군 하면 신상3리 702-2

2

고기촌 플러스바

경기 고양시 일산 동구 풍동 1127-24

3

우리한우식당

강원 삼척시 교동 266-1

4

영월동강한우타운

강원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238-5

인큐베이팅

5

고령덕곡한우마을

경북 고령군 덕곡면 예리 290-2

6

고령금산한우

경북 고령군 성산면 어곡리 11-4

7

금천암소원

부산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257-11

8

고기예찬

경남 김해시 삼계동 1152-3




“한우 구입시 개체식별번호 확인하세요”

유통감시원, 쇠고기 이력추적제 홍보 거리 캠페인 실시



서울·경기지역 유통감시단이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전면 홍보하고 나섰다.


9월 4일 전국한우협회는 전국주부교실중앙회, 녹색소비자연대 등 서울·경기지역 유통감시원 30여명과 공동으로 김포시청앞 사거리에서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홍보했다.


이날 임관빈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 우영기 서울·인천·경기 유통감시단장(한우자조금 관리위원)도 직접 소비자를 대상으로 쇠고기 이력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한우 구입시 개체식별번호 확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