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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0.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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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판매인증점 선정발표 및 정기교육
2010년 1차 한우판매 인증점 심사 평가 결과 6개 업체 신규 선정
2010년 1차 한우판매 인증점 선정발표 및 한우판매 인증제 정기교육을 오는 30일 2시 센트로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개최한다.
2010년 1차 한우판매 인증점 신규 등록업체는 총 6곳으로 총체보리한우검단점(인천), 초산, 청우정(이하 경기), 홍길동한우마을(전남), 우람한우마을, 양산축협셀프식당 2호점(이하 경남)이 선정됐다. 이로써 기존 112개 한우판매인증점에서 6개의 신규 업체가 포함, 총 118개의 업체가 전국에서 한우판매인증점으로 영업을 한다.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5일까지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3월 2일부터 12일까지 현장심사, 26일 인증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위 업체는 전국한우협회에서 한우판매인증점으로 인정, 한우판매 인증서를 수여한다.
한편 신규업체의 선정발표 행사에 앞서 한우판매인증점의 정기교육을 실시해 인증점 유지관리 및 홍보지원에 대한 교육과 인증점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