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4월 18일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한미 쇠고기 협상타결로 인해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20만 한우농가를 대표한 한우협회에서는 4월18일은 국민 먹거리 안전성 국치일(國恥日)이라고 발표하며, 협상 타결은 미국산 쇠고기의 무조건적 수입 허용이하는 굴욕적 외교의 산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2008년 4월 18일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한미 쇠고기 협상타결로 인해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20만 한우농가를 대표한 한우협회에서는 4월18일은 국민 먹거리 안전성 국치일(國恥日)이라고 발표하며, 협상 타결은 미국산 쇠고기의 무조건적 수입 허용이하는 굴욕적 외교의 산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