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63루프가든 직원들이 식당 야외 테라스에서 ‘기축년’을 상징하는 얼음 황소조각을 병풍 삼아 ‘명품한우 상차림’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