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한우 정성으로 키웁니다.

posted Jan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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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축산농장에서 다하누촌 최계경 회장이 다하누소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주천 섶다리마을 다하누촌(회장 최계경)은 2007년 8월 명품토종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다하누 매장이 조성되어, 강원도 대표 먹거리촌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다하누촌은 사육, 도축, 판매까지의 복잡한 한우 유통과정을 축소하여 시중에 유통되는 소고기 값의 엄청난 유통마진을 줄이고, 정육점, 한우식당 등에 붙는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고 도매에 붙는 15%만을 마진율로 책정하여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선 보일 수 있었다.


영월은 뛰어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많은 천혜의 관광지를 비롯하여, 사진, 미술, 조선민화박물관 등 문화관광지로 유명하고, 래프팅, 산악자전거 등의 레포츠의 스릴도 만끽할 수 있는 놀거리도 풍부하다.


여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즐길 수 있는 다하누촌이 생겨 영월은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풍부한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나고자 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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