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에서 어린이들이 국내최초 1미터 초대형 한우햄버거를 만들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선규 영월군수를 비롯해 마을주민과 관광객 7,000여명이 참여해 국내 최초 초대형 한우햄버거 만들기, 30가지 한우햄버거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동아일보>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에서 어린이들이 국내최초 1미터 초대형 한우햄버거를 만들고 있다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에서 어린이들이 국내최초 1미터 초대형 한우햄버거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