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단체장과 실무자, 대구 EXCO 현장 방문
| ‘KISTOCK 2011’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생산자단체장들이 대구 EXCO 전시장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KISTOCK 2011’을 공동 주최하는 5개 생산자 단체장들은(양계협회, 한우협회, 양돈협회, 낙농육우협회, 기자재협회) 지난 21일 대구 EXCO 전시장의 마무리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대구시청 관계자를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오전에는 이준동 양계협회장과 이병모 양돈협회장 등이 대구시청의 최주원 농산유통과장을 만나 KISTOCK 2011’에 대해 연인원 30여만명이 참관하는 국제행사라고 소개하고 대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지난번 대전에서 개최될 당시 지원했던 것 보다는 더 지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외국인 관광과도 연계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라이브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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