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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구제역, 고병원성 AI 발생국가를 여행한 축산관계자는 물론이고 해당 국가의 축산농가를 방문한 일반여행자도 국내 입국할 때 검역당국에 신고해야 하고, 공․항만에서 검사․소독 등 필요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발판 소독으로 방역을 하던 것을 훨씬 강화하여 신발 분무기와 전신 자외선 및 에어 소독기를 통과해야만 한다.


이런 과정과 방역 홍보활동 등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다. 해외 여행시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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