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농가는 브루셀라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백신 만큼은 않된다는 전국한우협회장의 황당 증언 영상(3)

by ByeongBaek posted Jan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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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6일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장에서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참고인)은 소 브루셀라병의 심각성과 민원이 가장 많은 문제점이라면서도 백신은 원하지 않는다고 증언하였다. 

그는 소 브루셀라병을 예방은 백신인데 이의 사용을 거절하니 한우사육농가들은 채혈 검사와 감염에 대한 고통은 당분간 계속될 것 같아 안타갑다. 

그는 과연 한우 사육농가들에 의해서 선출된 전국한우협회장인지 아니면 정부의 낙하산 전국한우협회장인지 그에게 엄중히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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