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매체에서 축산농가 "주치의"제도 도입이 있던데....
나라에서 50% 농가 50%.... 안이 있었습니다.
왜 농가에 생산비 증가비용을 강요하는지?
이번 구제역 발병건으로 나오는 대책이라는 것이
농가에 돈 더써라....
백신의 항체형성율과 질병방어율, 접종후 안정성이
담보되지도 않는 상황에서 모든 발병요인을
생산자에 떠 넘기는 정책에
한우협회는 뭘하는지?
생산자를 대표하고 생산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조직이 맞는지....
구제역으로 축산농가에 전가된 비용
1. 축산차량 GPS 비용 50%.
2. 소의경우 50두 이상 백신가격의 50%.
이제는 수의사 없이도 소키울 수 있는게금
열심히 살아온 한우농가에도 주치의제도랍시고
비용을 전가하려고 하는데.....
백신하나 제대로 못만들어서
전 유제류 사육농가를 범법자로 말들려는
얼빠진 위정자들에게 이렇게 휘둘리는
한우농가로서 쪽팔립니다.
위 내용들에 대한 협회의 입장을 조속히 발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