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과 자조금위원장은

농림부 삼촌 낙하산을 찾아 일벌백개하라

기사를 보면 임x나x, 이름은 반이 가려져있다

공개사과와 채용취소 조취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조xx 를 농민앞에 사죄시켜라

자조금은 낙하산 임금지불하라고 낸돈이 아니다!

나는 기사를 보고 채용전면취소 회장단 사과를 남겼는데

흔적도 없이 지워졌다 가진자의 농단인가?

만일 이번에도 제식구 감싸기와 은근슬쩍 덮고가기를 행한다면

해당 채용비리 사건을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청원과 농림부 감사 호출

자조금협회에 관련된 신문들에 공유하여 철저히 알바고자 한다

한우 자조금협회는 혈연지연에 억메어, 어려운 여건속에 자조금을 납부한

농가를 다시금 나눠먹기로 외면할 것인가?

마지막으로 회장단과 농림부는 채용비리에 대한 공개적인 사과와 함께

공개적으로 잘못된 비리에 대한 조취를 하여 농민을 배신한 사과를 구하라

농민의 이름으로 오늘까지 공개적인 사과와 조취공개를 요구한다

제식구 감싸기로 시지부의 탄핵운동과 납부거부를 자촉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