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경연 당시 나이는 어린데
고음 부분을 너무나 시원시원하게
막힘없이 부르는데서
앳된 황소라는 별명을 얻게 된 김경민 가수님^^
앳된 황소 팬카페에서는
서로를 송아지라 부르고 있답니다
이제 21살 경민님은 방송에서 이제 앳된 황소에서 수소가 되었다고 말씀하고는 하시죠^^
그 크고 선한 눈망울이 또 얼마나 닮았는지^^
6시 내고향 네박자에서도 별명이 막둥소랍니다
또 경민님이 젤 좋아하는건 고기
그중에 한우라고 방송에서
여러번 말씀하셨구요
이번 신곡 제목이 소소소인데
마지막에 음메~ 소리까지
너무 경쾌힌 노래랍니다
힘세고 건강히고 착하고 씩씩한 21살 청년
경민님만큼 한우 홍보 모델로 적합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