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만 생각하고 경민님 사랑하는 맘때문에 다른 사림을 배려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으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주세요 그리고 한우농가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