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는 지난달 25일 황엽 전무의 퇴임식을 개최하고 6년 간 일해 온 황엽 전무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황엽 전무는 “전국한우협회의 첫 전무로서 한우 농가와 한우산업을 판단 기준에 두고 일했다”며 “전국한우협회에서 6년 동안 전무로 재임한 것이 영광이었다”고 퇴임 소감을 말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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