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이 가있었으나 옮기기 어려울것 같았던 전국한우협회 강원도 인제군지부가
오늘 오전 10시 인제군 농업기술센타 회의실에서 관계기관장님들의 축하 참석과 함께
새로이 추대되여 인제지부를 이꿀어 나갈 김석봉 초대 지부장님 축사와 함께 회원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리였습니다.
큰 농장은 아니지만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로서 한우협회의 활동을 메스콤을 통하여
보았을때 늘 미안한 맘 금할수 없었으나 이제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참 할수 있고
우리 한우를 스스로 지킨다는 사명의 짐을 질머졌다는 책임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강원도지회 부회장님이 참석하시여 아직 생소한 느낌을 받는 신규
회원님들에 좋으신 말씀 많이 하여 주시였습니다.
앞으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초대 지부장님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굳게 자리잡을것을
확신하면서 전국한우협회의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