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우 협회는 죽었다.
축산 농가가 초토화 되기 일보 직전인데도 아무런 대응과 대책과 요구와 주장을 하지 않는 썩어 빠진 인간들의 집합소이다.
한우협회의 목적은 한우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한우 사육기반의 권익보호하는 기본적인 명제를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광우병 위험물질인 등뼈및 뼈조각이 수십차례 발견 되었고 검역중단에서 검역제계를 하고 있는 이 싯점에 한우인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아무런 목소리를 내지 않는 전국 한우협회 지도집행부는 즉각 사퇴를 해야 마땅할 것이다.
전국 한우협회 지도집행부의 무능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한우농가는 고사직전이다.
무능한 당신들의 썩어 빠진 행동이 대한민국 한우인들을 죽이고 있다
썩어빠진 전국한우협회 간부진들이여 지금 한우인들은 사활을 건 싸움을 해야 할때 임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은 수수 방관하고 당신들로 인하여 소값은 똥값이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그 잘난 감투에 연연하지 말고 목숨을 건 투쟁을 해야할 때이다.
왜 한우에 관련된 문제를 한우협회는 가만이 있고 다른 단체에서 집회를 하게 만드냐
빨리 목숨건 투쟁을 해야 그나마 그 직책이라도 유지할수 있을것이다.
각 지역 축산농가는 당신들의 무능때문에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정부를 상대로 집회가 아닌 전국 한우협회 사무실을 축산농가 스스로 점거하지 않도록 제발 정신좀 차려라
바로 행동을 보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