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자체 방어권을 포기한것인가?

by 안철호 posted May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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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군요..인사도 필요 없습니다.

한우..육우도 판별 못하는데  미국산에 대한 구별도 없는 상황에서

한우, 소고기, 우육, 음식점... 협회는 무슨 보험으로 있는것인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90% 국민은 소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국회 보도를 잘못 봤을지 몰라도 제가 보기듣기엔 축산농가 및  음식점 1.1%가 살아 남는다고합니다. 나 조차도 수입이 허용되지 않는상황에서 먹는것 조차 거부하고 불매를 하고 있고 있는 상황에 ..탄핵 120만명이 넘었고 국민의 91%가 반대하고 있는데

협회가 과연 대한민국 농민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  협회장이 누군지??  한심합니다.

미국산 수입에 반대 한다고 해서... 경제학처럼 대체제가 한우가 아닙니다. 

한우가 인기가 올라가서 많이 팔기겠지는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구별할수 없는 같은 종, 같은 도매금인걸 명심하십시요..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