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를 한 마리 산다.
직접 잡아서 먹는 다...
이 방법 말고 좋은 방법이 있으면 언론매체에 홍보 하시길...
지금 소비자들은 광우병 공포때문에 모든 쇠고기를 않사먹고 있음.
이럴때 한우를 확신할 수 있는 마켔팅을 하면 전화위복의 기회로 바꿀 수 있음.
1억원을 공탁하고 소비자와 입회하여 샘플링후 유전자 분석하여 비한우로 판명되면 1억을 준다는 광고....
가죽이 붙어 있는 상태로 직접 고기를 잘라 서 판다.(식품위생법에 저촉되면 법을 바꾼다)
원산지표시 전면시행은 언제 될지 모르고....된다해도 한우로 둔갑하는 걸 누가 막나?
결국 목마른 넘이 샘 파는 거지..
우리가 먼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