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찾아서 구속시켜버리게요. 절박이소를 유통시키는 파렴치범들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이나 해보도록 합시다. 수의사들 얼굴도 모두 공개해주기 바랍니다. 신원 확인해서 당장 구속해서 지금까지 얼마만큼의 절박이 소를 유통시켰고 도축했는지 이야기 바랍니다. 차안에서 인터뷰 나눈 내용이 끔찍하더군요. "곰탕","갈비탕"등으로 다 먹었다고 말하는 그 내용에 아찔함마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