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십시오..

by 권혜진 posted May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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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새 들어 감사함을 많이 느낍니다..
우리 나라에서 나는 귀한 음식들.. 늘 소중한 건지 모르고 먹었습니다..
그동안 귀한 것 몰랐던 점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계속 함께 싸우겠습니다.. 등 돌리지 않고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