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관하여 전 국민의 분노를 한우협회에서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광우병에 관하여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은 것이다.
식품의 안전성에 관하여, 한국산. 또는 외국산을 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제까지 어떤 위생적 기준으로 한우, 혹은 가축생산물을 생산해 왔는지? 국민의 애국심에 기대어 적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100% 전두 검사하고 있는 일본에 비하여, 한국은 어떠한 검사체계를 가지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