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고 있으려니 한심하고 답답 해서 한줄 씁니다 다섯 마리를 잡아서 과 천 청사에서 시식회를 했다고요 거기에 한승수는 왜 있으며 정운천이는 왜 왔는지 궁금하네 한승수 얼마전에 미국산 소고기 집에 사가지고 가 손주하고 먹었더니 정말 맛있더라 자랑 하던 작자 인걸 알면서 한우 를 맛있게 요리해서 갔다 바치는 건 뭔지 참으로 습쓸하네 기분도 더럽고 ... 그런 여유 있으면 정말 한우 농가 위해서 촛불 든 청계 광장에서 했어야지 에라 이~~ 쓰벌 욕은 몬하겠고 더러운 ... 튀튀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