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소의해를 맞아 전국한우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올 한해는 UR이후 가장 시련이 많은 한 해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내용이 있겠지만, 국가간 자유무역이 봇물처럼 터질려고하는데 가장 큰 물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되지않을까 생각하는데 협회의 생각들이 너무안이하게 대응하고있지않나 싶어 질문합니다.
2009년 협회의 가장 큰 이슈가 무엇인지요....
지역에선 천정부지의 사료값과 소값하락으로 죽을맛입니다.
협회의 대응 대책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유무역에 관한 대응이 전혀 보이지않고 단지 쇠고기 이력추진제에 너무 매몰되어있지않나 싶어 걱정입니다.
중앙집행부의 생각을 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