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남호경 회장님의 4기 한우협회 중앙회 임원 진 출범식을 같게 되 심을 회원 에 한 사람 으로서 축하 함니다
오늘 임원진 출범식에 축하 하기 위 하여 참여한 회원의 한사람 의로써 그리고 축산인의 한사람 의로 써 진행 에 대하여 부족한 점은 다 이해 한 다고 하더라도 집고 가야 할 부분이 있기에 글을 올림 니다
명색이 한우협회 중앙회 임원진 출범식에 수입소 갈비찜을 먹으라고 내놓은 현실 에서 어떻게 소비자 들에게 우리의 한우 쇠 고기를 먹으라고 홍보할 것인 지요.
밀려 오는 쇠고기 개방화 와 초 고가 행진을 게속 하고있는 사료값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송아지 생산비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피같 은 돈
소한 마리당 2만원 을 자조금 으로 회원들 에게 거출 여 어떻게 사용 할 겄인지 요.
혹시 수입 쇠고기 홍보에 사용 할것은 아니 신지 남호경 회장님 의 정확한 의지 와
생각 을 알고 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