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인증점이 아닌 매장에서 이 인증마크를 사용한다면 그건 자체적으로 한우협회가 움직여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본 곳은 인증점이 아닌데도 교묘하게 인증점마크 중심이되는 명품한우 글이 그대로 도용이 되고 빨강색을 붉을 갈색으로 바꾸고 꽃문양만 약간 바꾸어 놓았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실태를 바로 잡지 않는다면 한우인증점 마크가 더 남용 될것이며 근거리에 있는 인증점의 피해는 물론이면 소비자가 어떻게 믿고 먹을 수 있겠습니까? 인증점에 가입한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아마도 저희 지역뿐 아니다 찾아보면 이런 사례 들이 많을 것 같네여 신속한 조치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인증점 취지가 외곡이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