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확산됨 따라 수요가 줄어든 만큼 이미 도살되어 정육점 매장에 있는 고기는 구제역과 상관이 없다는 홍보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가의 타격도 있지만 고기를 파는 정육점들은 잡은 고기도 못팔고 있는 실정아닙니까 ? 가축이동도 안되고 도살장도 폐쇠시키면 명절은 돌아오는데 그 피해는 어느 누가 해줍니까! 이미 도축되어 진열된 고기는 구제역과는 무관하다는 걸 홍보해주셨으면 합니다. 구제역이 인체에는 무해하다는 광고는 구제역에 걸린 소를 잡아 판다는 생각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