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살처분(매몰) 개선 방안 제안

by 이도연 posted Jan 26,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이도연 입니다. 이 글은 신문고를 통해 농수산식품부에 제안하였으나 아직 아무 대안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 글을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내 부모님이 농축산업( 농사를 지으면서 한우사육)을 하시고 우리 민족의 미래에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글은 비공개로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고, 확인 후에 삭제를 요청 드립니다. 이 글을 올리면서도 제가 보는 미래가 틀리기를 바라며 두렵습니다. 현재 구제역 확산방지 힘든 이유는 우리가 구제역을 너무 쉽게 보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구제역이 어느정도 소강상태가 된다고 해도 전국적인 구제역 예방백신접종의 결과인 미래는 더욱 어둡다고 생각합니다. =>끝이 안보이는 구제역과의 전쟁 근거 re: 선진국의 경우에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예방접종을 했다가 실패한 사례도 있다던데, 그에 대한 대비책은? 농림수산식품부 2010.12.23 16:23 마이지식 >내 추천지식에 7일간 보관됩니다. 마이지식 확인하기 대만의 경우 1997년 전국적인 구제역 발생으로 예방접종한 사례가 있습니다. 2001년 까지 발생되었으나 그 이후 추가 발생이 없어 2004년에 청정국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하지만 2009년에 재발되어 현재까지 청정국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향후 국내 예방접종 가축에 대해 '쇠고기 이력관리 시스템'을 활용 해 철저하게 관리해 구제역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할 것입니다. 모든 예방접종 소에 대해 자연감염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자연감염으로 인해 항체가 형성된 소에 대해서는 매몰처분해 전염원(Carrier)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관련주제 구제역 백신 작성부서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축산정책관 동물방역과|02-500-2082 궁금한 점 : 1. 예방접종 돼지에 대해서도 모두 자연감염으로 인해 항체가 형성되었는지 확인가능한가? 2. 정부는 전국적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후에 나올 문제점들을 대비하는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는가? 질병방역에 대해 전문가도 아닌 제가 두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이글을 드립니다. ■ 민관군 구제역/AI 조치 시스템에 구제역의 무서움에 맞게 시스템이 구축되어져야 합니다. => 국가재난사태이므로 지금부터라도(설날 전에) 군의 대대적 출입통제와 소독작전, 구제역을 특히 군 화학대의 생화학전 작전처럼 살처분(매몰,소각,가공)과 예방백신접종/ 소독 작전이 수반되어 야 합니다.(화학대는 생화학전 대비 군(육군,해군,공군)으로 전국 각 사단에 분포 장비/인력 우수) ■ 대량 예방적 살처분(매몰)과 예방적 백신정책의 문제점을 다 아시리라고 생각되고 그 문제를 지금부터라도 일반 도축/수매 가축과 구별하여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을 가공하여 처 리하며 두가지 문제를 동시에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을 통해 문제의 실마리를 푸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가공은 단지 문제를 푸는 실마리에 불과하지만 지금부터 고려해야 하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미래를위해 가능하다면 현재 최대한 구제역 예방백신접종하지 않은 청정지역만이라도 지켜야 합니다. ■ 청정국으로 갈지 상시 구제역 발생국으로 갈지에서 슬기로운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기도 합니다. 1. 구제역/AI 조치 시스템으로 대량 예방적 살처분(매몰)정책과 예방적 백신정책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제안입니다. 즉 유례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만의 한국식 극복 방안입니다. 2.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매몰 개선 방안입니다. 즉 유례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만의 한국식 극복 방안입니다.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방안) 내용요약 : 북한동포는 굶어도 죽는데, 방안없이 지속적으로 살처분(매몰)하는 힘으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소, 돼지, 닭, 오리)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으로 무조건 안된다는 공무원/ 직원 무조건 해직부터 시키고 (이유: 외국사례를 들어 가공도 안되면, 외국사례대로 현제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가축 1000만마리??도 차후 모두 살처분(매몰) 해야 함) 장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직원, 가출질병통제센터 직원, 수의학자, 민간연구소(수의학교수), 공무원, 가축이동통제 직원, 군화학대 작전장교, 축산농가 대표, 도축장관계자, 통조림회사 직원, 군 비상식량 담당자 모여 가공방안 토론하여 보라! => 100마리일 경우 필요한 인원/장비, 예방적 살처분(매몰) 작업준비, 개체수마다 약주입, 매몰 대기상태(방치상태)등 12시간?? 작업후 인원/장비의 불완전한 소독후에 다른 지역농장으로 이동, 때론 불완전한 매몰로 인한 차후 바이러스 및 새로운 질병질병 가능성, 때론 부족한 인원/장비/약으로 인한 장기방치보다 오히려 긴급 수송하여(2~3시간) 가공하는 것이 더 구제역 확산방지에 효과적인 면이 있지는 않은지.. 앞으로 얼마나 더 가족같은 가축을 살처분(매몰)해야 하는지...... 전국 산재한 군 사단 화학대 작전장교 가능한 말: 평시에도 구제역 바이러스 통제 못하면 전시에 생화학전 벌어지면 다 죽어야 합니다. 어떻게든 구제역 확산방지 통제하며 매몰대신 가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평시에도 구제역 바이러스 통제 못한다면 전시대비 군 화학대는 존재 이유가 없을것임. 가공 가능한 방법 모색하자는 것으로 살처분으로 구제역 감염대상 없는 구제역 발생 지역의 도축장, 통조림회사 선정하여 ● 구제역 발생시 모든 통제는 민관군 구제역 통제관 및 군지원(특히 화학대)의 입출입통제 및 시설제독 필수 ▲축산농가->가축 탑차로 이동->도축장->육류 탑차로 이동->통조림제조회사->가공통조림 탑자로 이송 정부 또는 군 비상식량 창고(비축) ■구제역/AI 확진 가축:가축질병통제관 수의사 통제하에 현장에서 살처분(매몰, 소각) 처리 (민,관 담당) ■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 축산농가에서 도축장으로 탑차로 이동 (관, 군 담당) 이동로 소독작전 : 군제독차 소독 <- 가축수송 탑차 <- 가축수송 탑차..... <- 선두 군제독차 소독 ◇선정된 도축장 출입통제/ 시설/장비 소독작전 : 입구 군 출입통제/ 소독작전 -> 도축장 (작업전후 소독) -> 육류출구 출입통제/ 소독작전 -> 육류 수송 탑차로 선정된 통조림회사로 이동 ◇선정된 통조림가공회사 출입통제/ 시설/장비 소독작전 : 입구 군 출입통제/소독작전 -> 통조림가 공회사(작업전후 소독)-> 가공통조림 출구 출입통제/소독작전 -> 가공 통조림 탑차로 정부 또는 군 창고로 이송(필요시 군 군수지원단 병력지원) => 선정된 도축장, 통조림가공회사 운용후 소독후 일정기간 폐쇄 후 차후 안전하게 재 가동 제 1 장 2011 구제역/AI 여파로 인한 국내 축산업 미래 전망 검토 발단  ■ 구제역 경북 안동지역 양돈단지의 경우 2010년 11월 28일에 처음 신고 ■ AI 지난해 12월 29일 충남 천안 및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AI ■ 미래에도 매년 구제역과 AI 발생 가능성   ▲현실태의 이유를 나는 지금도 앞으로도 모를 것이다 1. 구제역/AI의 확산 방지를 아덴만 여명 작전처럼 절대 안하는 이유 2. 군대 안 가본 가카는 몰라서 그런 사람이라고 치고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하고도 이제야 군 각 사단에 화학대의 존재를 거론하는 힘찬이의 낯부끄러운 뻔뻔함 (수입이 좋아서 국민세금 6억으로 수입축산물 안전성 광고하냐고 바빠서 구제역/AI 조치 시스템 준비 안하고 그 때 머했나.. 그때도 안한 거 앞으로는 할까) 3. 상상된 촛불저항에 치졸한 복수극??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다) 200억내고 국민 돈 2조원을 땅에 묻는 사연?? 4. 구제역/AI와 전세값 대란 극복대신 선택한 아덴만 여명 작전 군기밀 과대노출로 본 레임덕 5. 수입축산물 관세철폐하며 수입 확대하고 멀쩡한 가축 예방적 살처분(매몰)하면서도 절대 과학적인 도축/가공 방 안 검토 안하는 이유 => EX) 삽질하냐구 주변 채소농사는 금지하면서도 중국산 배추 관세철폐하며 수입확대 6. 국가재난사태 선포하고서도 민관군 협동 구제역/AI 조치 시스템에서 군(화학대) 모습이 보이지 않는 이유(65만 군 존재 이유는) => 일본은 AI로 41만마리 매몰에 자위대 투입 7. 전정부들은 덜 키운 구제역/AI, 더 뛰어난 현정부는 구제역/AI 크게 키우면서도 앞으로도 못 막는 이유 8. 구제역/AI 확산방지 실패를 농가, 축산관련업자, 기타로 돌리며(책임전가) 현정부의 초기대응실패, 정 책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정책은 있으며 극복의지는 있는지... 9. 대량 살처분(매몰), 없는 도살약, 소독약, 예방백신, 예방백신 생산시설 검토하면서도 지금 있는, 일거리가 없는 전국 도축장, 통조림 제조 회사, 전국 탑차, 전국 각 사단의 화학대(생물학전 대비 군)를 통한 구제역 확산 방지하며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안전하게 익혀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방안 검토 절대 안하는 이유 10. 가카가 대책회의 할 때 한번 들여다 보고 싶다 (혹시나 울나라 공무원들이 모두 가카 같다면 이민가고 싶다)   ▲미래의 농축산업 전망(지도자들 스스로 이유를 만들고 과정을 거쳐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 내다) 1. 전국적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축산업의 딜레마(예방백신의 최대 실험국) - 청정국과 상시 발생국 어디로 갈것인가?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든 수많은 극복자금이 소요될것이란 생각은 나만의 우려이길... =>최초 발생 농가는 자신의 농장에 책임이 있지만, 전국확산의 현 사태 결과는 정부에게 있다 =>현 사태의 책임전가가 지금처럼 축산농가와 축산관련국민에게 돌려지는 순간부터 국내축산업은 날개없이 추락할 것이다 2. 국민의 국내 축산물 기피현상(열악한 환경)과 축산물 선택 기준 포기(국내산, 외국산 구별) 및 공황상태 => 소비자에게 물어보라! 구제역에 감염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고 거기다가 주기적으로 예방백신 접종 맞은 국내 축산물인가 수입산 선택인가.... => 구제역/AI 현 상황이 열악한 환경 때문??? 채식주의 유도?????? => 시작된 축산업 허가제와 가축전염병예방법이 국내축산업에 미치는 미래 영향은? => 농축산 포기하고 타산업으로 살자 : 아시아, 유럽, 미국(소고기 개방확대)과의 FTA 걸림 돌 농축산업 (국내 축산물 살처분(매몰), 구제역/AI로 고향방문 자재와 해외여행 유도로 농축산업(고향)의 의미를 축소하는 심리적 요인과 실질적 질병의 요인으로 국민들 농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의식변화 시작) => 미래농업: 한 예로 삽질때문에 주변 채소농사는 금지하면서 중국산 배추 관세철폐하며 수입확대 3.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매몰)정책의 문제점 가. 경제적으로 2조원으로 끝날까? 4조원? 5조원? 나. 이미 예방백신 맞은 가축의 항체 미형성 가축 및 청정지역 구제역/AI 확산중인 가축들과 미래에도 계속 구제역/AI 대량 예방적 살처분(매몰) 가능성으로 전 국토의 가축 묘지화 및 새로운 질병 가능성 다. 대량 살처분(매몰)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으로 살처분 최소화시 발생될 문제점들.... 4. 공식 예방적 백신정책의 문제점 가. 예방백신의 효과는? 수개월 또는 수년정도? 나. 예방백신을 맞은 국내 가축의 구제역 보균자화 가능성 / 살처분 최소화시 일년내내 전국 산발적으로 구제역 발생으로 상시 구제역 발생국 가능성 / 상시적 예방백신정책 비용 수천억원 다. 국내 구제역 예방백신 제조시설을 만들어 5년후? 투입되는 자금은 수천억? 라. 모든 예방접종 소에 대해 자연감염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자연감염으로 인해 항체가 형성된 소에 대해서는 매몰처분해 전염원(Carrier)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매몰처분 가축 발 생과 돼지도 자연감염으로 인해 항체가 형성되어 매몰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는가? 마. 외국의 사례가 맞다면 정말 안됐지만 현재 예방백신 접종 가축 1000만마리? (천문학적 경제손실)   는 모두 살처분(매몰)되어야 함 바. 전국적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으로 국내축산업은 예방백신 최대 실험국/ 백신을 이용할 경우 보균 가 축에 의한 2차 질병감염시는 상상하기도 싫음 (국제적 고립???) 5. 현재 정부의 구제역/AI 확산방지 의지로 본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매몰) 정책과 예방적 백신정책의 두가지 모두 적용으로 미래의 우리국민에게 주는 심각한 문제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한국의 분단 특수성을 고려하여 예방적 살처분(가공)으로 과학적/식품학적 연구로 체계적으로 가공하여 미래 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 검토 요청합니다 => 외국 사례만 도입하고, 외국 사례만 맞다면 분단국가의 특수성에 상관없이 예방적 살처분(매몰) 대안으로  가공하여 미래 식량으로 비축하는 것도  안되며, 현재 예방적 백신정책으로 시행되고 있는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가축 1000만마리? 는 차후 모두 살처분(매몰)되어야 합니다.   ▲미래의 구제역/AI 극복 방안 모색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의 특수한 상황) 1. 구제역/AI의 폭발적 점염성으로 인한 국가재난선포로 초기부터 민관군 협동 구제역/AI 조치 시스템 가동으로 군지원(출입통제, 제독)의 전문성(전국에 군의 각 사단 화학대) 확보 2. 구제역/AI 발생초기 예방적 살처분(매몰, 소각, 식량화 가공) 정책과 제한적인 경계지역만의 예방적 백신정책의 구제역/AI 조치 시스템 구축     (살처분(매몰, 소각, 가공)과 제한적 경계지역 예방백신접종 병행이 최선) 3. 분단 특수성을 고려한 예방적 살처분(매몰)의 대안으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체계적으로 가공하여 미래식량 으로 비축 => 살처분(매몰)에 2조원, 소독에 인력/장비 투입, 소독약품 구입, 예방백신 구입, 예방백신 접종 1000만마리 가축 살처분(매몰) 등은 검토하여도 예산이 아까워서 조직적이며 체계적으로 구제역/AI 확산을 막으 며 살처분(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을 정부는 절대 검토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제 2 장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매몰 개선 방안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방안)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매몰 개선 방안   구제역/AI 조치 시스템으로 대량 예방적 살처분(매몰)정책과 예방적 백신정책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제안   현실태/문제점 1.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대량 매몰로 인한 환경/ 경제적 손실 문제 2. 예방백신 유효기간 수개월에서 수년정도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발생시마다 살처분(매몰) 상황 발생 3. 현재와 같이 전국적 예방백신 접종 후 결과 미항체 발생 개체 가능성으로 살처분(매몰) 상황 발생 4. 설 이후에도 구제역/AI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발생시 현재와 같이 살처분(매몰) 상황 발생 5. 앞으로 수입확대 방지차원의 청정국가 유지를 위해 구제역 예방백신접종 가축을 살처분(매몰) 할것인가? 아니면 매년 정기적으로 구제역 예방적 백신정책으로 상시 구제역 발생국으로 남을 것인가? =>외국의 시장개방압력으로 축산물 시장개방 확대 가능성 =>어떤 방법으로든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발생 가능성 6. 매몰과 가공에서 어느것이 더 여러 가지 면에서 효과적인지 검토해야 할 시점 개선방안 모색 1. 일반 도축/수매 대상 가축은 구제역 조치 시스템 일환으로 통제하에 탑차로 일반 도축장까지 이동 도축장 출입등 통제는 같으나 가공방안에서 제외 (단, 도축장 입구 검사에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으로 판정되면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통제 시스템에 따라 정해진 가공대상 도축장으로 이동) 2. 차후 최초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 대상 발생시 구제역/AI 조치 시스템으로 살처분(매몰)대신 체계적으로 대상 가축 가공(고병원성 AI 예방적 살처분은 제외)하고 경계선을 중심으로 제한지역 예방백신 접종 실시 수개월내로 구제역/AI 상황종료가 목적 (미래에도 구제역 발생시 예방적 살처분과 예방백신 접종을 병행해 야만 수개월내로 상황을 종료하는 방법이라면 예방적 살처분(매몰) 대신 구제역 상황을 종료를 위한 수개월내로 대상가축 가공 방법 모색) 3. 현재 살처분 대상 가축 가공하여 미래식량 비축 타당성: 현재 전국적 예방백신 접종 상태로 항체가 형성된다 면 구제역 기존 발생지역내에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발생시 가축질병방역단 통제하에 살처분 대상 가축 정 해진 도축장으로 정해진 거리 탑차(컨테이너 차량)로 이동 가능여부 관계자 검토 => 탑차(컨테이너 차량, 냉동차 등)로 가축 이동해도 구제역 전파되는가? 이동로 군 화학대 제독차로 제독/ 출입통제/시설 및 장비 소독 => 수개월내에 예방백신으로 접종가축 항체 형성 및 미항체 형성 가축 도축/가공완료로 구제역 상황종료가 목적 4. 현재 구제역 발생으로 살처분 지역에 구제역 발생 예상 가축이 없으면서 폐쇄된 도축장이 존재하고, 대량 살처 분(매립)의 대안이 필요한 상황에 적당한 지역만이라도 시험적으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도축/가공하여 미래식량 비축 방안 모색 5. 도축하여 가공하여 비축하는 방안이 가장 효과적인 이유 : 도축하여 민간판매도 안되며, 가공만이 통제가 가능한 상태임.   ▲제안하는 개선방안 : 가공(캔통조림)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 구제역 및 AI에 육안 또는 검사에 양성 확정을 받은 병 걸린 가축은 기존의 매몰과 소각으로 처리하고....일반 도축/수매 대상 가축은 구제역 조치 시스템 일환으로 통제하에 탑차로 일반 도축장까지 이동 도축장 출입등 군의 통제는 같으나 가공방안에서 제외 (단, 일반 도축장 입구 검사에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으로 판정되면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통제 시스템에 따라 정해진 가공대상 도축장으로 이동)   구제역/AI 조치 시스템 단계별로 구제역 및 AI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소, 돼지, 닭, 오리)을 분단 상황을 고려, 가공(캔통조림)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입니다 (민간판매 불가) EX)소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불고기 통조림, 소세지 통조림, 데워서 먹는 닭백숙통조림, 오리백숙통조림 등등   개선방안의 문제점 1. 식량화시 신속한 살처분이 어렵고 잘못 다루면 구제역 및 AI가 더욱 확산 되거나 인간에게 치명적인 역병이 될 수 있다 => 수의사 및 과학자의 가능여부 검토가 선행되어야 함 가. 구제역/AI 걸린 가축(소, 돼지, 닭, 오리)은 현장에서 매몰 및 소각처리 나.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은 지정된 소독 탑차(컨테이너차량, 냉동차 등)로 지정된 도축장으로 바로 이동 도축 및 가공 => 정해진 이동로로만 이용, 군 화학대 제독차량 이용 이동로 소독(제독) 2. 일반 도축/수매 가축과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구별 판정은 가축질병통제관인 정부에서 한다 3. 미래식량으로 캔통조림을 개발하여 차후에 사용할 때까지 저장비용이 든다 4. 민간에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과학적 검토를 하여 정부에 주도하에 정부가 시행해야 한다 (민간판매 불가) => 주의점 : 민간판매 및 유통시 많은 문제점 발생 5. 캔통조림으로 개발하여 식량으로 비축하는 것이 논란의 여지에서 얼마나 국익이 될 수 있는가 및 적정성 논란(국내법, 국제법) 6. 기존의 도축장과 통조림회사를 사용하는 임대비용 및 기타 가공 생산비용이 든다 개선방안의 장점 1. 대량 예방적 살처분(매몰)으로 인한 토양오염등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 2. 현재의 살처분 대상 가축 모두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 할 수 있다 (동포원조 및 국난시 식량) 3. 정부에서 통제로 민간연구소 및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구제역 및 AI에 대해서 연구할 수 있다 4. 올해도 내년에도 대량 매몰 대신 지속적으로 식량을 확보할 수 있다 5. 재난으로 인한 동물학대 등 국제사회의 비난을 극복할 수 있다 6점검담당자가구제역/AI로부터 안전하게 제조된 식량으로 확정 후 미래 식량으로 비축 7. 축산농가에 매몰의 실질적 고통을 줄여주고 국민에게 구제역/AI조치 시스템 부재의 공포로부터 어느정도 벗어나게 해준다 8. 개선방안의 목적 : 예방적 살처분(매몰)정책의 문제점과 예방적 백신정책의 상시적 예방백신접종국이 되어 발생되는 미래 문제 점(수입증대 등)을 극복할 수 있다.   식량화 가공 방안 (민간판매 불가)필요시 비공개로 가공 진행   ▲군 화학대(각 사단) : 군 비상식량 확보 및 화생방전 대비 목적이므로 어느정도 훈련이 되어 있고, 재난상황이므로 이동 및 시설 통제등은 군의 지원이 필수 (군 화학대 제독차량) ▲민관군 협동 구제역/AI 조치 시스템의 일환으로 전국의 도축장중 선정, 전국의 탑차중 선정, 전국의 통조림 제조회사중 선정, 전국의 군 화학대 지원(이동로 제독, 출입통제, 시설/장비 소독)으로 단계별로 식량화 가공 및 예방백신 사용 (EX, 구제역/AI 조치 시스템 단계별로 2단계 확산지역 중요 축산연구소 가축 예방백신 접종하고 결과 확인후 항체가 미형성 된 가축은 도축하여 식량화 가공 등)   1. 구제역(소, 돼지)과 AI(닭, 오리)를 별도 대응 시스템으로 최초 발생 시점 예방적 살처분 대상가축 소독된 탑차(컨테이너 차량, 냉동차 등)로 축산농가에서 도축장으로 정해진 이동로로 소독하며 이동 가. 구제역/AI확정 가축은 기존의 방식과 소각으로 처리하여 가공방안에서 제외, 고병원성 AI 조류독감 예방적 살처분 대상 닭, 오리도 가공 방안에서 제외(인수공통 전염병) 나. 일반 도축/수매 대상 가축은 구제역 조치 시스템 일환으로 통제하에 탑차로 일반 도축장까지 이동 도축장 출입등 통제는 같으나 가공방안에서 제외 (단, 도축장 입구 검사에서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으로 판정되면 통제 시스템에 따라 정해진 가공대상 다른 도축장으로 이동) 다. 예방적 살처분 가공대상 가축은 정부기관의 가축질병센터 직원 등, 민간연구소 점검단, 가축이동 직원, 군 화학대(제독기기 보유) 식품연구원등 통제하에 소독과정을 거치며 밀폐된 탑차(컨테이너 차량)로 정해진 도축장까지 이동   2. 선정된 도축장, 선정된 통조림가공공장 운영(컨테이너에서 내린 가축은 빠른 시간 도축 및 살균하여 익힌 상태에서 만 이동)출입통제는 군 화학대가 통제 가. 도축장은 운영중 폐쇄된 도축장(소, 돼지, 닭, 오리구분) 중에 각도에 한곳 또는 일정하게 지정하여 예방적 살처분 대상가축 도살에만 이용하고 가공 도축이 끝나면 일정기간 소독관리 안전할 때까지 폐쇄하였다가 사용 나. 가공공장(소, 돼지, 닭, 오리 별도)은 기존 통조림회사를 지정하여 익힌 상태에서 들여오고 이동하는 과정에 몇 번의 살균이나 익히는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가공하고 끝난 후엔 일정기간 소독관리 안전할 때까지 폐쇄 => 통조림 가공전 식품검사관/질병통제 직원에 의해 약물남용/병 존재유무, 식용 가능유무를 검사하여 합격시만 통조림 가공   3. 정부와 민간연구소에서 참석한 검사원의 안전검사 확인 후 일정한 장소에 저장(민간판매 불가) => 저장된 식량은 민간판매 불가 또는 정부에서 비공식적으로 운용하든 적절하게 사용, 소요 비용은 여러 방안으로 일시적으로 운용 (군 비상식량 일부 대체) =>비축된 미래식량 사용방안 :1단계: 국민기초수급자와 저소득층에게 매년 일정양 공급 => 2단계 : 통일과정에서 남북한 비상식량으로 사용 => 3단계 : 국제 기아국에 무상원조 4. 처음 식량화 가공방안으로 처리해서 이번 구제역과 AI를 극복하고 차후에 가을이나 2012년에 다시 발생한다면 축척된 기술과 경험으로 최초신고 구제역/AI 확정 가축은 살처분 매몰이나 소각하고 판단에 따라 주위 3KM이내 또는 면 또는 시나 군단위로 예방적 살처분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 한번에 적극적인 구제역/AI조치 시스템으로 확산을 방지한다 5. 구제역/AI 확산지역은 다음 단계로 예방백신 접종하여 결과 항체 미형성 가축은 예방적 차원에서 도축하여 가공한다 6. 군 화학대는 화생방전을 실전처럼 훈련한다는 경험을 쌓게 되고, 정부는 구제역/AI 조치 시스템 및 비상식량을 확보한다 7. 식량화 가공방안의 목적인 상시적 구제역/AI 예방백신 접종국이 되어 발생할 수 있는 미래의 문제점을 극복한다   추가) 북한에서는 구제역 걸린 소, 돼지고기를 먹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맛 있는거 아는데 올해 한우고기 못 사먹어 봤습니다   이 제안(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은 구제역 확산 방지 및 인수공통 발전가능을 과학적 검증과 국내법, 국제법의 검토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분단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왜 가공하여 미래의 식량으로 비축해야 하는지는 비공개로 여기에 올리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