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대책이 있습니까?

by 이도연 posted Feb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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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정말 인체에 무해합니까? 정말 인체에 무해하다면 과학적으로 검토하여 체계적으로 도축장으로 운반, 도축·가공·유통 과정을 거쳐 바이러스 전파 없이 식용으로 가능한 방안 연구 없이 왜 아직도 의심스럽게 국내 가축 살처분 매몰만하며 고기수입하고 환경오염 유발하고 국민세금 2조원 땅에 묻는지.... =>살처분 매몰 대신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탑차(컨테이너, 박스차 등)로 군지원 방역초소 통제, 군화학대 소독작전하에 선정된 도축장, 가공공장 통제하여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 아직도 과학적인 검토 관심 없습니까? 없다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질문 1 전국적인 예방백신 접종으로 현재의 구제역 종료시 차후 일반도축판매 가축의 도축시 모든 가축(소, 돼지)의 구제역 감염여부 전수검사 가능합니까? 현재의 구제역 종료 후 정부는 향후 국내 예방접종 가축에 대해 모든 예방접종 소에 대해 자연감염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자연감염으로 인해 항체가 형성된 소에 대해서는 매몰처분해 전염원(Carrier)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라고 하니 가능? 해도 비용과 인력, 시설면에서 일반도축판매시 도축되는 모든 돼지의 구제역 전수검사가 가능한지요? 또한 예방백신 접종에 의한 항체 형성인지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 형성인지 구별검사가 정말 가능한지요? =>소비자에게 물어보라! 구제역에 감염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고 주기적으로 예방백신 접종한 국내축산물 선택인지 수입축산물 선택인지.... =>일반판매 도축시 전수검사가 불가능한 돼지와 소도 전국적 산발적인 구제역 발생(근거 :소 등 반추동물은 백신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구제역에 감염될 경우 바이러스가 특정부위(인후두 등)에 숨어있는 경우가 있으며, 해당 가축은 임상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확인·제거가 어렵다. 인후두에 숨어있는 바이러스는 항체에 의해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임상증상 없이 몸 밖으로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다.(약 3년)) ... =>지금 국내축산업이 붕괴되어 가는 과정인데 대책은 있습니까? ■질문 2 구제역 살처분과 제한적인 예방백신 접종 병행 적용이 최선이라던, 현재 결과는 대량 살처분 매몰 정책과 전국적인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정책 둘다 적용하고도 못 막는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가축까지 모두 살처분 매몰해야만 구제역과의 전쟁이 끝날까요? =>외국에서는 구제역 종료시에도 비용면에서 도축하는 돼지의 구제역 감염여부 전수검사가 어려워 자국의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한 모든 가축을 차후 살처분 매몰하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봤는데, 살처분 최소화 정책과 전국적인 예방백신 접종으로 인한 산발적인 구제역 발생으로 차후 우리나라도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한 국내 모든 가축(소, 돼지)를 살처분 매몰하면 구제역과의 전쟁이 끝날까요? 전국적으로 가축을 300만마리 대량 살처분 매몰, 악취와 핏물 누출로 지하수 오염, 축산관련 실업자 그리고 제2의 질병 가능성은....... 현정부에서 공무원님들 그리고 배운 학자(수의대교수, 수의사)님들 아무도 살처분 매몰 정책의 문제점과 전국적인 예방백신 접종의 문제점, 그리고 살처분 최소화정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국민들에게 미리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만의 전국적인 예방백신 접종으로 예방백신 최대 실험장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축산업의 붕괴는 그렇다고 치고 구제역 바이러스 변이, 재조합되는 과정에서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없습니까? 변종 바이러스가 우리나라로 인해 발생되면 국제사회에서의 고립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될지도 모릅니다. 높은 님들보다 구제역에 대해 못 배운 우리 국민들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내가 공무원이라면, 내 돈 문제라면, 구제역 초기부터 지금 현재까지 나라면 어떻게 할까.... 지금이라도, 대안을 찾기 전까지 일시적인 방안일지라도 살처분 매몰의 문제점과 예방백신 접종의 문제점을 극복할 과학적인 방법을 찾기 전까지 연구할 시간을 벌기위해 과학적으로 검토하여 체계적으로 가공(통조림)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무관심 그리고 내 돈이 아니다” 라는 마음....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존경받는 우리나라 높은 공무원다워 지실 수 없을까요? 아.......m*가 문제군요 아덴만 여명 작전은 제대로 명령 하면서 구제역은 제대로 명령하지 않은 지도자... 제1종 전염병 구제역초기 전정부들은 제2위 국방이라는 방역을 거부한 국*장관님(국*장관 "군인 부모가 반대해 구제역 현장에 못 보내겠다") 축산업은 무너져 실업자 되고, 국민세금도 3조? 5조? 가 들어도 극복 안되는데 국민보고 스텔스기 사달라고 떼쓰지 마시고 꼭 꼭 사비 털어서 스텔스기 꼭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고향에 갔다오다보니 방제초소 민,관이 통제하던데 특히 설날과 밤에는 방제초소의 민,관의 통제 한계 아시죠? 인력부족 하소연해도 대한민국 국군 65만, 전시 생물학전(바이러스) 대비 전국의 군 화학대는 많이 아껴 두시기 바랍니다. 평시에 못 막는 바이러스, 전시만이라도 생물학전시 바이러스로부터 적극적으로 군의 존재 이유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은 AI로 닭, 오리 41만마리 매몰에 바로 자위대 투입한다고 하더군요... 많이 배워 높으신 분들...아까운 가축 살처분 매몰하며 수입하고, 매몰하여 전국토 환경오염 시키면서도 그렇게 살처분 매몰말고 다른 대안이 없습니까? 고향에 갔더니 길옆 돼지축사 5동에서 살처분 매몰하는데 10일이 걸리고, 핏물이 누출되어 며칠 더 매몰작업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고향마을 돼지축사 5개농가 모두 살처분 매몰하고 소 몇백마리 살처분 매몰했다고 합니다. 민,관은 살처분 작업후 퇴근하면 집에 가고, 집 근처는 구제역확산가능 가축이 많습니다. 그러나 군 화학대는 살처분 작업후 퇴근하면 군부대이고 부대안에 들어가면 구제역확산 가능 가축이 없습니다. 주특기 훈련으로 한번 이상은 체계적으로 생화학전 소독 훈련을 받습니다. 10일이상 걸린 돼지축사 5개동, 군 지원의 방제초소 운영, 군 화학대의 이동로 앞뒤 소독작전으로 1일이면 돼지 탑차로 수송하여 선정된 도축장에 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없는 수천억이 든다는 예방백신 생산시설 검토하고, 살처분한 가축의 사체를 매몰하지 않고 생물화학적으로 분해해 처리하는 방안 검토하면서도,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을 지금 있지만 구제역으로 폐쇄된 전국 도축장, 물량이 없어 정지된 가공공장 선정하여 군 소독작전 통제하에 분단특성 고려한 한국식 극복방안인 가공(통조림)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는 방안(필요시 비공식적으로 진행) 지금이라도 과학적 검토 불가능할까요? 인체에 무해하다면서 앞으로도 살처분 매몰밖에 정말 다른 대안이 없습니까? 구제역으로 대량 살처분 매몰정책의 문제점과 전국적인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정책의 문제점을, 둘다 적용한 현재의 문제점을 극복할 구제역 대책을 정부는 가지고 있습니까? 구제역 비청정국에 대하여...... 살처분 최소화 정책속에서도 더 나아가 임상병증이 나타난 것만 매몰 처분 하자는 주장, 청정국을 유지하지도 못하면서 너무나 큰 희생을 치르고 있는 것에 대한 반론으로 구태여 청정국 유지에 연연해야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 즉 구제역 상시 발생국 또는 전국적인 예방적인 예방백신 접종 정책 유지, 구제역 비청정국에 대하여.... 장점 : 1. 지금 당장은 대량 살처분보다 국민세금이 적게 들어간다 2. 주기적인 예방백신 접종으로 청정국일때보다는 해마다 구제역 확산 공포에 둔감해질 수 있다 단점 1. 전국적인 예방백신 접종상태 즉 예방백신 최대 실험국으로 백신을 극복한, 제 2 의 바이러스 출현 또는 사람에게 감염되는 구제역 변종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출현할 수 있다 2.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전국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을 주기적으로 접종 해야 하므로 인력, 시설, 수입백신 등 국민세금이 수천억 소요된다 =>또한 바이러스가 변이 할때마다 새로운 백신을 개발해야 하고 미처 새로운 백신으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할 때는 국내 가축의 구제역 발생으로 모두 살처분 해야 한다 3. 농축산업을 제외한 다른 산업의 수출로 먹고 사는 수출국가인 우리나라가 간접적으로 다른산업의 수출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 (경쟁력 저하) 4. 상시발생국인 중국은 강국으로 미국등 다른나라로부터 인종차별을 덜 받지만 약소국가인 우리는 수출 뿐만 아니라 해외에 나가거나 생활할때 구제역국민 으로 취급받으며 차별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전국적인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으로 변종 바이러스 출현시 국제 고립을 피할 수 없다) 5. 구제역 비청정국의 의미는 농축산업의 붕괴로 대량 실업자를 유발한다 => 소비자에게 물어보라 다른 나라와는 달리 국내 축산물이 수입 축산물 보다 고가이고 구제역에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도 모르며 구제역 예방백신을 주기적으로 맞은 국내 축산물인지 수입 축산물 선택인지...... (국내 농축산업의 붕괴 이유) => 대량 살처분 매몰과 전국적인 예방백신 접종 정책 둘다 적용하고도 구제역을 못 막은 현 사태에서 국내 축산업의 붕괴는 차후 관련된 모든 산업에 악영향을 미쳐 도산으로 인한 대량 실업자를 유발한다 (농업, 도축업, 가공업, 관련 공무원, 대학의 수의대, 수의사, 축협, 농협, 사료업, 관광업, 해운업, 항공업 등 직접 관련 산업 및 간접관련 산업) 6. 축산농가의 입장에서 병증이 나타난 것만 매몰처분하면 예방접종했더라도 남은 가축이 언제 병증이 유발할지 모르는 두려움, 고통, 옆집에 놀러도 못가는 고립생활 남은 가축이 한번에 전부 매몰처분만도 못한 고통을 주게 되므로 축산농가 국민을 고문하여 스트레스로 살처분하자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7. 국내 자급자족 식량이 쌀밖에 안 남으므로 분단국가의 특성상 국난시 자급식량부족으로 인해 우리민족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문제점을 20가지는 넘게 적을 수 있지만 여기까지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도 앞으로도 예방백신 접종 청정국이든, 예방백신 미접종 청정국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전국적인 예방백신 접종후에도 예방적 살처분 대상 가축 발생시 매몰대신 가공(통조림)하여 미래식량으로 비축하며(구제역 예방접종 가축은 체계적인 도축으로 최대한 빠른 2~3년내에 소비), 새로 태어나는 송아지와 돼지새끼로 축산업을 새로 시작하는 방안, 구제역 예방접종 미접종한 가축을 종축으로 번식하여 전국에 보급 새로 축산업을 시작하는 방안 등 대책이 강구되어야 합니다. 즉 현정부는 못하는거 구제역 바이러스 전문가가 앞으로 구제역 바이러스 박멸하여 약소국인 우리나라, 우리민족을 구제해주는 방법밖에는........ 그래서 제가 구제역 못 막은 m*정권을 비판합니다. 국내 축산업만 생각한다면 m*정권은 국내에 존재해서는 아니됐습니다. 구제역을 못 막은 게 왜 m*정권 잘못인지 10가지도 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농축산업이 미국과의 FTA 걸림 돌로만 생각하는 가카께 구제역 대책을 아덴만 여명 작전처럼만 명령해 달라고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