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들꽃마을 남학생 공동 생활 가정입니다

by 서광숙 posted May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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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질을 자랑하는 "우리 한우"의 깊은 맛을 보게해 주신 축협의 따뜻한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밥상에서 기뻐할 가족들을 생각하니 더욱 감사하네요. 축협을 사랑하는 사람이 더욱 많아지는 그날까지 .., 늘 밝음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