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셉공동생활가정입니다. 베푸신 사랑에 감사드리구요,,, 오늘 받아 온 한우로 저녁에 맛있게 떡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당분간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