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초기박멸을 위한 파리포획기 판매

[새상품]㈜포러스텍 ‘파리자바라’ (농민신문 2013.6.21) 축사·화장실 ‘파리 유인 포획’ 유인제만 별도 구매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대구에 위치한 ㈜포러스텍이 파리를 유인해 포획하는 <파리자바라>(사진)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축사·가정·화장실·쓰레기장 등 파리가 많은 곳에 간단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설치방법은 원추형 모양의 본체가 접히지 않도록 펴준 다음 받침대 접시에 유인제(100ｇ)를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 죽상태로 만든 뒤 걸어놓거나 세워두면 된다. 　유인제는 식물성재료를 사용해 무미·무독·무자극이고 습도만 유지되면 3~4개월 효과를 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포획된 파리는 2일이 지나면 말라 죽기 때문에 지퍼를 열고 털어주면 된다”며 “유인제만 별로도 구매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010-2884-8244. 가격은 파리자바라 1세트 (본체,받침대,유인제100g) + 파리페로몬원액 (8g) 가 20,000원 이며, 국민은행 727202-00-119294 도정환으로 입금 후 010-2884-8244로 전화나 문자주시면 원하는 주소로 발송해 드립니다.(택배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