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우농가들이 사료값 인상에 반대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다.
강원도 횡성, 충북 청주, 전북 김제, 전남 나주, 경북 안동, 경남 울산·함안 등 7개 농협사료 공장앞에는 사료값 인상에 반대하는 한우농가들이 모여 “사료값 인상 철회”를 외치는 등 목소리를 높였다.
농협사료 횡성공장 앞에서 고통분담을 해줄 것을 요구하며 사료값 인상철회를 외치고 있는 전국한우협회 김명재 강원도지회장.
강원도 횡성, 충북 청주, 전북 김제, 전남 나주, 경북 안동, 경남 울산·함안 등 7개 농협사료 공장앞에는 사료값 인상에 반대하는 한우농가들이 모여 “사료값 인상 철회”를 외치는 등 목소리를 높였다.
농협사료 횡성공장 앞에서 고통분담을 해줄 것을 요구하며 사료값 인상철회를 외치고 있는 전국한우협회 김명재 강원도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