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동영상 바로가기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sid2=263&gid=108145&cid=98867&nt=20080516084054&iid=35030&oid=214&aid=0000070640

"만약 위험이 발생하면 장관이 책임지겠습니까?"

'미국 농림부가 정의한 광우병 위험물질(SRM)과 우리나라가 미국과 협상한 SRM이 다르다'며 "꼬리곰탕, 티본 스테이크 등에 이런 위험 부위가 들어갈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통합민주당 최성 의원.

이에 대해 정운천 장관은 OIE 국제 기준에 따라 합의 했다며 "과학적 근거가 없는 학설에는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그 놈의 과학적 근거는 언제 나오는 것입니까?"

급기야 발끈하고 만 최 의원과 정운천 장관의 설전을 화면에 담았습니다.
?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