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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환)는 25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선정리 자영농장(농장주 이근범)에서 '한우 경영모델농가 위촉장 수여 및 현판식'을 갖고 경영비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남성우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충북농협 이종환 본부장, 음성축협 이경호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자영농장은 축사 600평에 186두의 한우를 사육해 연간 72두를 계통출하하고 있으며, 이중 1등급 출현율이 93%로 품질고급화를 통한 경영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충북농협 이종환 본부장은 “앞으로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경영모델 농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영모델 농가는 품질 고급화와 생산비 절감, 환경 친화적 축산경영 등 합리적인 농장경영을 통해 국내 축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농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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