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농협.KBS, 전국 8개도시서 대규모 한우홍보 실시
중국산 원료의 멜라민 검출등 그 어느때보다도 음식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고 있는 지금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한우고기 홍보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식욕을 자극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와 농협중앙회, KBS 공동주최로 오는 11월 1일 제1회 한우의날 행사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날’을 주제로 전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 등전국 주요 8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별 시식행사는 물론 ‘한우사진전’을 비롯한 전시행사와 소비자 참여 문화이벤트를 접목해 가을의 문턱에서 풍성한 축제의 장일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전국민이 이날 만큼은 한우고기를 먹고 수입산 쇠고기 홍수속에서 “한우는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이라는 인식을 각인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제1회 한우의 날’ 행사는 2시간 특별 생방송을 통해 전국 행사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전달되며 전국 무료 시식행사는 물론 직거래 할인판매를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08.10.27 12:00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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