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부교실중앙회 김명자씨
쇠고기 원산지 둔갑판매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명예유통감시원에게 대통령상이 수여됐다.
전국한우협회는 탁월한 원산지 식별능력으로 올해 초 한우협회 원산지 감시원으로 위촉돼 활동한 전국주부교실중앙회 김명자 감시원에게 대통령 표창장이 수여됐다고 밝혔다.
김명자 명예감시원은 97년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산물명예감시원으로 활동했으며 올해 까지 총 27건의 감시·신고활동과 재래시장등에서의 적극적인 원산지 홍보, 원산지 부정유통방지를 위한 캠페인 등을 전개한 실적이 인정돼 이번 상을 수상했다.
2008.11.11 12:00
쇠고기명예유통감시원,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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