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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42개국 대표 강원도 다하누촌 방문 축산농가 응원

‘I LOVE 한우!’


월드미스 유니버시티가 토종 한우를 맛보기 위해 강원도를 방문한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조직위원회에 따르면 42개국에서 선발된 월드미스 유니버시티 대표단 44명은 14일 ‘2008 한우세계화 열린축제’가 열리는 강원도 영월의 다하누촌을 방문, 농촌문화체험과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를 갖는다.


월드미스 유니버시티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선발된 세계 각국 대표로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농촌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300년 전통의 쌍섶다리를 건너는 체험과, 군민과 함께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이색 거리퍼레이드, 대형 잡곡탑 돌기 등의 행사에 참여하며 한우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가체험과 함께 한우 및 농산물 판매도우미로 나서 지역농가를 응원할 예정이다. 사골과 육회·육사시미 시식회도 계획돼 있다.


한편 월드미스 유니버시티 대표단은 축제 방문에 앞서 14일 오전 9시 서울 반포 팔래스호텔 주차장에서 “축산농가 파이팅! 한우만세!”를 외치며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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