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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지역에서 해마다 열리는 김해민속투우대회가 19일 막이 올랐다.


김해시는 이날 지역 내 외동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터에서 김해민속투우협회 주관으로 제16회 전국 김해민속투우대회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통민속놀이의 보전과 시민 볼거리 제공, 한우 사육에 대한 의욕을 부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갑종(751㎏ 이상), 을종(661㎏ 이상), 병종(600㎏ 이상) 등 3개 체급에 걸쳐 전국에서 250여마리의 소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해가 질때까지 계속되며 시상 및 폐막식은 오는 24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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