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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는 소띠해를 맞아 태어난 송아지 이름을 자체 공모한 결과 최우수상에 우(牛)뚝이가 우수상에 소망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 ||||
<라이브뉴스> |
2009.01.06 12:00
기축년 희망안고 태어난 ‘우뚝이와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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