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에서 어린이들이 국내최초 1미터 초대형 한우햄버거를 만들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선규 영월군수를 비롯해 마을주민과 관광객 7,000여명이 참여해 국내 최초 초대형 한우햄버거 만들기, 30가지 한우햄버거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동아일보>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에서 어린이들이 국내최초 1미터 초대형 한우햄버거를 만들고 있다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에서 어린이들이 국내최초 1미터 초대형 한우햄버거를 만들고 있다
제목 | 날짜 |
---|---|
남호경 한우협회장, 축산경영인 대상 수상 | 2009.02.24 |
소띠 해 주목받는 문경약돌한우 | 2009.02.24 |
전통 방식 한우가 최고 | 2009.02.24 |
한우, 혈통 개량으로 경쟁력 높인다 | 2009.02.23 |
1미터 ‘초대형’ 한우햄버거 | 2009.02.23 |
쇠고기 원산지위반, 미스터리 쇼퍼가 잡는다 | 2009.02.20 |
임진강한우마을 천원경매, 온라인에서도 인기 | 2009.02.20 |
전남 ‘한우 직판장’ 열풍 | 2009.02.19 |
서울시, 쇠고기 원산지 집중점검 실시 | 2009.02.19 |
농진청, 한우 경쟁력 강화 연구 가속화 | 2009.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