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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김인숙, 최우수상 김태욱, 우수상 7명 등 수상


한우창장동화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누렁이는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의 김인숙 작가가 수상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는 27일 제2 축산회관에서 09년 한우창작동화 공모전의 수상자들에 대해 시상식을 갖고 한우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김인숙씨의 '누렁이는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 작품은 사고를 당한 할아버지가 한우 한마리를 사육하며 함께 운동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함으로써 병을 치유한다는 이야기로써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우에 대한 친근감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태욱씨의 '난 너무 소중해' 작품은 어린아이의 눈 높이에 맞춰 강아지와 닭, 돼지 등과 함께 한우가 서로 대화를 통해 각자의 입장을 나타내는 가운데 한우의 우수성이 자연스럽게 부각되도록 하고 있다.

 



수상자 명단은 ■대상 ▲'누렁이는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 김인숙 ■최우수상 ▲'난 너무 소중해' 김태욱 ■우수상 ▲'오늘은 한우먹는 날' 국선호 ▲ '재상뽑기' 임명진 ▲'송이의 보물' 강동원 ▲소리로 자라는 누렁이' 이덕자 ▲'안녕, 하늘소' 조지현 ▲'늑대를 물리친 한우 삼총사' 김종혁 ▲'한우삼형제 이야기' 이지수 ■ 입선 ▲'최고 멋진 소는 누구일까?' 권주현 ▲'한우왕국 가면무도회' 김세진 ▲'한우는 금메달리스트' 차혜원 ▲'우리나라 소, 우렁이를 만나고 왔어요' 차연화 ▲ '물소리의 주인은 누굴까?' 조아라 ▲'행복을 주는 소' 윤혜정 이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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