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차로 6개 업체 추가 선정, 판매 인증점 홍보 강화키로
한우판매인증점이 2010년 1차로 6개 업체가 신규로 선정되어 전국적으로 118개로 늘어났다.
전국한우협회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센트로호텔에서 2010년 1차 한우판매인증점으로 신규 선정된 6개 업체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신규 등록업체는 ▲총체보리한우검단점 ▲초산 ▲청우정 ▲홍길동한우마을 ▲우람한우마을 ▲양산축협셀프식당 2호점 등 6개점이다.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5일까지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3월 2일부터 12일까지 현장심사, 26일 인증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업체가 선정되어 이날 인증서를 받게 되었다.
앞으로 한우전문점 경영교육사업으로 4월과 8월 11월에 총 3회에 걸쳐 한우전문점 경영개선 컨설팅 교육을 실시하고 성공 한우전문점 벤치마킹 투어를 6회 실시할 예정이다. 벤치마킹 투어는 5월과 6월, 7월에 수도권 1일 투어를 실시하고 9월에는 강원권 1일투어, 10월에는 부산과 대구, 영남권을 1박2일, 12월에는 광주 호남권 1박2일 투어할 계획이다.
<라이브뉴스>
2010.04.01 12:00
전국 한우판매인증점 118개 업체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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