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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인으로서 우리 축산업을 반드시 살리는 역할 담당"


한우자조금대의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조위필 의장이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조위필 의장은 최근 전국한우협회 이사회장에서 전문지 기자들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위필 의장은 "농민의 힘을 모아 방치되고 있는 농업을 반드시 살리겠다"는 각오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 의장은"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한우사육을 시작으로 20년간 농축산업 및 축산유통업에 종사하며 배우고 익힌 경험과 능력을 기초로 현재 국가에서 방치하고 있는 국가의 근간인 생명사업인 농업을 살려내고 농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농업에 계속 종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2012년 총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농업은 생명산업이고 국가안보산업이며 환경을 보호하는 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하며 국민의 먹을거리 생산을 담당하는 농민의 생존권보장 역시 국가가 해야 할 역할로 정부의 농축산업에 대한 마인드와 지위의 변화가 절실하기 때문에 농민의 한사람으로 그 역할을 담당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 의장은 (사)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장, 한우자조금 대의원 의장, (사)한국소싸움협회장, 충청북도 축산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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