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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우 7곳 돼지 2곳 발생, 12곳...침흘림 사료섭취 저하 등 증상


구제역 의심축 신고가 24차례 있었으며 이중 안동에서 9건이 양성으로 판정됐고 12곳은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금일(3일) 오전 안동시 풍천면 한우농가와 청송군 한우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을 받아 아직까지는 타 지역으로의 확산은 않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안동지역 4곳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아 발생농가는 9곳으로 늘어났다.


2일 안동 한우 8곳, 돼지 1곳에서 추가로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고, 3일 안동에서 한우 2곳, 돼지 1곳이 추가로 의심신고 되어 정밀검사를 받고 있으며 결과는 내일 오전중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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