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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의심축 신고농가, 구제역 발생농장서 모두 15km이내


인천 강화 돼지농장의 구제역 양성 확진 판정에 이어 강원 횡성 4곳과 강릉, 원주, 경북 군위, 영천에서 각각 1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정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명품 한우가 많은 강원도는 지난 22일 평창에서 구제역이 확인 후 의심축 신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 횡성의 정밀 조사 중인 농가 4곳은 23일 구제역 양성이 반응이 나온 횡성 농가로부터 멀게는 14.9km, 가깝게는 2.1km 인근의 한우농가 3곳과 젖소‧육우 1곳이다.


구제역은 횡성 지역 이외에도 강릉과 원주에서도 들어왔다. 강릉 돼지농가는 횡성 발생농장으로부터 북동쪽으로 86.4km, 원주 한우농가는 횡성 발생농장으로부터 남쪽으로 15.6km 떨어진 곳에 있다.


구제역 의심 신고로 강원도 이외에도 경북 군위 젖소농가와 영천 돼지농장도 접수됐다.


이들 농장들의 자세한 검사 결과는 금일(24일) 중에 나올 예정이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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