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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생산자단체장 대책회의, 대국회활동 등 전개키로


농식품부 축산업 선진화 대책에 대한 축산단체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축산생산자 7개(낙농, 한우, 양돈, 양계, 오리, 양록, 양봉) 단체장들은 12일 서초동 소재 음식점에서 긴급 대책회의을 갖고, 축산업 선진화 대책과 관련한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단체장들은, 한・EU FTA 국회비준으로 축산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축산업 선진화 대책이 농가 규제와 경제적 부담을 지나치게 강요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축산생산자단체가 한 목소리로 대응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축산업 선진화 대응 실무T/F 구성, ‣축산업 선진화 대책에 대한 공동의견서 제출, ‣농식품부 면담, ‣ 대국회 방문활동을 우선 전개키로 하였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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