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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부터 후보등록, 오는 21일 총회에서 선거


차기 한우협회장 선거를 위한 선관위가 3인으로 구성되어 활동에 돌입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달 31일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제5대 전국한우협회장 선관위를 구성하고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후보등록을 실시키로 했다.


선거관리위원장은 조득래 이사가 맡았고 위원에는 변경현 강원도지회장과 김두경 울산광역시지회장이 맡았다. 협회 정관의 선거 규정에 따르면 후보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선거인 10인 이상의 후보자 추천서와 후보자등록신청서, 이력서, 선거공보용 원고 및 사진, 선거공고일 기준 후보자 농장별 사육개체 현황을 선관위에 제출하면 된다. 회장 후보자는 후보자 등록일 전까지 부회장, 이사, 도지회장, 감사직에서 사퇴해야한다.


대의원들은 오는 21일 총회를 통해 3년간 한우협회를 이끌 차기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이날 선거는 대의원 과반수 이상 참석과 참석 대의원의 과반수 이상 득표를 해야한다. 과반수가 안될 경우 다득표 1위와 2위가 2차 결선투표를 하게된다.


한편 2일 현재 한우협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사람은 김영길 한우자조금대의원회 의장과 박승술 전 전북도지회장, 임관빈 경기도지회장, 정호영 경남도지회장, 조위필 전 한우자조금대의원회 의장 등(이상 가나다순) 5명이다. 이중 박승술 전 지회장과 임관빈 지회장은 후보 단일화를 하기로 선언한바 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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