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운 후보 사퇴···30일 임시 대의원총회서 선출
전국한우협회장 선거 후보 4인중 장성운 후보가 사퇴의사를 밝혀 3명으로 압축돼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전국한우협회에 따르면 18일까지 김남배, 이근수, 장성운, 조위필(가나다순)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19일 오전 장성운 후보가 사퇴의사를 밝혀 3인의 후보가 선거를 치르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19일 기호 추첨과 함께 오는 30일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키로 했다.
김남배 후보는 전남도지회장을 역임하였고 부회장으로 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하였다.
이근수 후보는 전북도지회장과 한우핵군육종연구회장을 역임하였고 현 이사로 선임되어 활동하고 있다.
조위필 후보는 충북도지회장과 한우자조금대의원회 의장을 역임하였다.
<라이브뉴스>
2012.04.19 12:00
한우협회장 선거 ‘3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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